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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오공(蜈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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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蜈蚣)

독성, 온溫, 소양인

다른 이름 百脚(백각),吳公(오공),蒺藜(질려),天龍(천룡),蝍蛆(즉저)

약 맛 신(辛)

귀경 간(肝)

주치 痙攣, 口眼喎斜, 急慢性驚風, 頭風, 瘰癧, 半身不遂, 蛇蟲咬傷, 瘀血頭痛, 癤腫, 疔瘡, 抽搐, 破傷風, 風寒濕痺

약용부위 전체

처방

갈초병(蝎稍餠) 출전 : 의학입문

본초명 : 朱砂 분량 : 5 단위 :錢

본초명 : 白殭蠶 분량 : 5 단위 :錢

본초명 : 蝎稍 분량 : 5 단위 :錢

본초명 : 南星 분량 : 5 단위 :錢

본초명 : 麝 분량 : 3 단위 :錢

본초명 : 乳香 분량 : 5 단위 :錢

본초명 : 蜈蚣 분량 : 1 단위 :條

본초명 : 白花蛇 분량 : 5 단위 :錢

강표환(江鰾丸) 출전 : 의학입문

본초명 : 野鴿糞炒 분량 : 0.5 단위 :錢

본초명 : 江鰾燒 분량 : 0.5 단위 :錢

본초명 : 蜈蚣 분량 : 2 단위 :條

본초명 : 雄黃 분량 : 1 단위 :錢

본초명 : 朱砂 분량 : 적당량 단위 :

본초명 : 天麻 분량 : 1 단위 :錢

본초명 : 殭蠶 분량 : 0.5 단위 :錢

금기

藥性이 毒烈하여 正氣를 損傷하고 墮産하므로 重證이 아니면 使用하지 말아야 한다.
小兒慢驚, 血虛發驚과 孕婦는 服用을 忌해야 한다.
본품은 有毒하므로 용량이 過大해서는 안 된다.

효능

熄風止痙,通經活絡,解毒散結

문헌 근거(본초강목)

주치 증상
<本經(본경)>: 전염병, 蠱毒(고독), 벌레와 뱀에 물린 상처를 치료하며 魚毒(어독)을 제거하고 사물에 귀신들린 것을 없애고 溫病(온병)과 瘧疾(학질)을 제거하고 기생충을 없앤다.
<別錄(별록)>: 복부의 寒熱(한열)과 積聚(적취)를 제거하고 낙태 시키고 瘀血(어혈)을 제거한다.
<日華子本草(일화자본초)>: 積聚(적취)를 치료한다.
<李時珍(이시진)>: 소아의 경련성 질환, 파상풍, 丹毒(단독), 대머리, 임파선염, 치질, 뱀에 물린 곳에 쓴다.


약물 이름의 기원
이명으로는 蒺藜(질려), 蝍蛆(즉저), 天龍(천룡)이 있다.
陶弘景(도홍경): <莊子(장자)>에서는 蝍蛆(즉저)를 甘帶(감대)라고 하였다. <淮南子(회남자)>에서는 안개와 구름을 일으킨다는 螣蛇(등사)가 蝍蛆(즉저)에게 죽었다고 전해지는데, 蝍蛆(즉저)는 蜈蚣(오공)으로 그 성질이 뱀을 제압할 수 있다. 큰 뱀이 나타나면 바로 그 위로 올라가서 腦(뇌)를 깨문다.
蘇恭(소공): 山東(산동) 사람들은 蜘蛛(지주,거미)를 蝍蛆(즉저)라고 하는데 그것 역시 뱀을 제압할 수 있으나 蜘蛛(지주)의 조문에는 뱀을 제압할 수 있다는 말이 없다. <莊子(장자)>와 <淮南子(회남자)>에서 언급한 蝍蛆(즉저)는 모두 蜈蚣(오공)을 뜻한다.
蘇頌(소송): <爾雅(이아)>에 의하면 蒺藜(질려)를 蝍蛆(즉저)라고 하였는데, 곽씨는 註釋(주석)에서 메뚜기처럼 생겼으나 크고 복부가 길며 뿔이 있고 뱀의 뇌를 먹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일반 메뚜기와는 다르다고 하였다.
李時珍(이시진): 張揖(장읍)의 <廣雅(광아)>와 <淮南子注(회남자주)>를 살펴보면 모두 蝍蛆(즉저)를 蜈蚣(오공)이라고 했는데, 곽씨 만이 다른 말을 했다. 許愼(허신)은 蝍蛆(즉저)를 蟋蟀(실솔, 귀뚜라미)이라고 하였으며 뱀을 제압할 수 있다고 하였다. 또한 蝍蛆(즉저)는 馬蚿(마현)이라고도 하였는데, 馬蚿(마현)은 蛆蟝(저거)의 명칭이므로 함께 쓰는 것은 잘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