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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와릉자(瓦楞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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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릉자(瓦楞子)

무독, 평平

다른 이름

약 맛 함(鹹)

귀경 간(肝) 폐(肺) 위(胃)

주치 痰核, 痞症, 癭瘤, 胃酸過多, 胃十二指腸潰瘍, 癥瘕

약용부위 껍질

금기

瘀血이 없는 자와 胃酸不足者는 服用을 忌한다.

효능

消痰化瘀,軟堅散結,制酸止痛

문헌 근거(본초강목)

주치 증상
<日華子本草(일화자본초)>: 불에 가열해서 식초에 담금질 한 다음 식초로 환을 만들어 복용하면 모든 血氣(혈기)의 이상으로 인한 병을 치료하고 몸이 차고 積聚(적취)가 생긴 것을 치료한다.
朱震亨(주진형): 血(혈)이 뭉친 것을 풀어주고 痰(담)이 뭉친 것을 없앤다.
李時珍(이시진): 조개 살이 붙은 채로 약성이 유지될 정도로 태운 것을 갈아서 소아의 잇몸이 붓고 피가나며 곪아 터지는 증상에 붙이면 효과가 매우 좋다.


약물 이름의 기원
이명으로는 魁蛤(괴합), 魁陸(괴육), 蚶(감), 瓦屋子(와옥자), 瓦龍子(와룡자)가 있다.
李時珍(이시진): 魁(괴)는 액체를 담는 용기의 이름으로 조개의 모양을 본뜬 명칭이다. 蚶(감)은 맛이 달기 때문에 甘(감)이라는 글자가 들어갔다. <嶺表錄異(영표록이)>에서는 남쪽 사람들은 空慈子(공자자)라고 불렀는데, <尙書(상서)>에서는 그 껍질이 기와지붕의 용처럼 생겼다고 하여 瓦屋(와옥), 瓦龍(와룡)이라고 바꾸었다. 廣(광) 사람들은 그 살코기를 중시하여 구워서 술과 함께 바쳤기 때문에 天脔(천련), 蜜丁(밀정)이라고 불렀다. <名醫別錄(명의별록)>에서는 活東(활동)이라고도 한다고 했는데, 틀린 말이다. 活動(활동)은 蝌斗(과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