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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자충(蟅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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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충(蟅蟲)

독성, 한寒

다른 이름 地鱉(지별),土鱉蟲(토별충),簸箕蟲(파기충)

약 맛 함(鹹)

귀경 간(肝)

주치 骨折傷痛, 痞塊, 産後腹痛, 瘀血經閉, 積聚, 跌扑扭傷, 癥瘕

약용부위 전체

금기

瘀血의 停滯가 없는 者와 血虛하면서 瘀血이 있는 者는 愼用해야 한다.
孕婦는 服用을 禁한다.

효능

續筋接骨, 通經止痛, 破血逐瘀

문헌 근거(본초강목)

주치 증상
<本經(본경)>: 복부에 寒熱往來(한열왕래) 증상이 있고 血(혈)이 쌓여 癥瘕(징가)가 된 것을 치료하며 단단하게 뭉친 병을 치료하고 월경을 통하게 한다. 큰 것이 좋다.
<藥性(약성)>: 월경이 통하지 않고 血(혈)이 정체되어 생긴 積聚(적취)를 제거한다.
<寇宗奭(구종석)>: 유방 부위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데, 한 마리를 물 半合(반합)과 함께 갈아서 찌꺼기를 걸러서 복용시키되 환자가 모르게 복용시켜야 한다.
<李時珍(이시진)>: 출산 후 血(혈)이 정체된 증상, 외상으로 인한 瘀血(어혈)을 치료하며, 혀 밑이 부은 증상, 혀가 굳은 증상과 口瘡(구창)을 치료하며 소아가 복통으로 밤에 우는 증상을 치료한다.


약물 이름의 기원
이명으로는 地鱉(지별), 土鱉(토별), 地蜱蟲(지비충), 簸箕蟲(파기충), 蚵蚾蟲(가파충), 過街(과가)가 있다.
陶弘景(도홍경): 생긴 것이 납작한 것이 鱉(별,꿩) 같다고 하여 土鱉(토별)이라고 하였다.
寇宗奭(구종석): 지금은 簸箕蟲(파기충)이라고 하는데, 그 생긴 모양이 곡식을 까부는 키(箕(기))처럼 생겼기 때문이다.
李時珍(이시진): <陸農師(육농사)>에서는 바퀴벌레가 申日(신일)이 되면 길을 가로질러 간다고 하여 過街(과가)라고 부른다고 하였다. <袖珍方(수진방)>에서는 蚵蚾蟲(가파충)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