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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잠사(蠶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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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사(蠶沙)

무독, 온溫

다른 이름 原蠶沙(원잠사)
약 맛 감(甘) 신(辛)
귀경 간(肝) 비(脾) 위(胃)

주치 頭風頭痛,小兒麻痺,肢體不遂,吐瀉轉筋,風濕痺痛,風疹瘙痒

약용부위 배설물

금기

轉筋不遂가 血虛로 因한 者, 外邪侵犯이 아닌 者는 服用을 忌한다.

효능

祛風除濕,祛風止痒,和胃化濁,活血散風定痛

문헌 근거(본초강목)

주치 증상
<別錄(별록)>: 腸鳴(장명), 內熱(내열)로 인한 渴症(갈증), 風邪(풍사)로 인한 저림, 두드러기를 치료한다.
<陳藏器(진장기)>: 노랗게 볶아서 자루에 넣고 술에 담갔다가 복용하면 風(풍)으로 근육이 이완되고 모든 관절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으며 피부가 저린 증상을 치료한다. 오랫동안 뱃속이 차고 血(혈)이 차갑거나 瘀血(어혈)이 생기고 허리와 다리가 차고 아픈 증상을 치료한다. 뜨겁게 볶은 것을 자루에 넣고 편측성으로 風病(풍병)이 생긴 곳과 근육과 골격이 축 늘어지고 수족을 마음대로 쓰지 못하고 허리와 다리에 힘이 없고 피부가 저린 곳을 다림질하듯이 문지른다.
<李時珍(이시진)>: 消渴(소갈), 癥瘕(징가)를 치료하고 여성의 崩漏(붕루)와 완고한 頭痛(두통)을 동반한 어지럼증, 눈이 충혈된 증상을 치료하고 風邪(풍사)와 濕邪(습사)를 제거한다.


약물 이름의 기원
저절로 죽은 누에를 白殭蠶(백강잠)이라고 한다.
李時珍(이시진): 蠶(잠)은 㬱(체)에서 나왔는데, 누에의 머리와 몸통의 모양을 본뜬 것이다. 여기에 虫(충) 자가 두 개 더해져서 그 모양이 복잡해졌다. 일반인들이 蚕(잠)으로도 쓰는데, 틀린 표현이다. 蚕(잠)의 음은 賟(전)과 같으며 지렁이를 뜻한다. 누에가 風病(풍병)이 들면 그 색이 저절로 하얗게 되기 때문에 白殭(백강)이라고 한다. 죽어서도 썩지 않는 것을 殭(강)이라고 한다. 다시 자라는 것을 原蠶(원잠)이라고 한다. 누에의 똥을 沙(사)라고 하고 껍질을 蛻(태)라고 한다. 고치(瓮(옹))를 繭(견)이라고 하고 번데기를 螝(회)라고 한다. 나방을 羅(라)라고 하고 누에가 처음 나왔을 때를 묘라고 하고 누에가 깔고 있는 종이를 連(연)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