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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정류(檉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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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檉柳)

무독, 온溫

다른 이름 河柳(하류),春柳(춘류),檉(정),赤檉柳(적정류),赤檉(적정),積楊(적양),人柳(인류),雨師(우사),垂絲柳(수사류),西河柳(서하류),三眠柳(삼면류),觀音柳(관음류)

약 맛 감(甘) 신(辛)
귀경 심(心) 폐(肺) 위(胃)

주치 痲疹不透,喘息,風濕痺痛,風疹身痒,風寒感冒,咳嗽

약용부위 지상부

금기

痲疹이 이미 透發한 자, 體表汗多者의 경우에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효능

去風除濕,升散透疹,解表疏風散寒

문헌 근거(본초강목)

주치 해석
<開寶本草(개보본초)>: 당나귀나 말의 피부가 벗겨져서 혈책을 통하여 살에 독기가 들어갔을 때 나무 조각에 불을 지펴서 상처부위를 지지고 끓인 물로 상처를 적신다.
<李時珍(이시진)>: 가지와 잎은 속이 결리고 아픈 증상을 없애고 酒毒(주독)을 풀며 소변을 시원하게 한다.

약물 이름의 기원
이명으로는 赤檉(적정), 積楊(적양), 河柳(하류), 雨師(우사), 垂絲柳(수사류), 人柳(인류), 三眠柳(삼면류), 觀音柳(관음류)가 있다.
李時珍(이시진): 羅愿(나원)의 <爾雅翼(이아익)>에서는 비가 올 것 같은 날씨에는 檉(정)이 먼저 그것을 알고 氣(기)을 움직여 대응하며 또한 서리와 눈 아래에서도 얼지 않으니 나무중에 성스럽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聖(성)이라는 글자가 명칭에 들어갔고 雨師(우사)라는 명칭이 생겼다. 어떤 사람은 비를 맞으면 실타래처럼 축축 늘어진다고 하여 雨絲(우사)라고도 하였다. 또한 <三輔故事(삼보고사)>에서는 漢武帝(한무제)의 동산에 버드나무가 있었는데, 여자의 모습과 비슷하였기 때문에 人柳(인류)라고 불렀는데, 하루에 세 번 일어나고 세 번 잠을 잤다고 했다. 그러므로 檉柳(정류)의 聖(성)은 비가 올 것을 알고 눈 아래에서도 살아남는다는 의미만은 아니다. 지금 일반인들은 長壽仙人柳(장수선인류)라고 부른다. 또한 觀音柳(관음류)라고도 하는데, 觀音(관음)이 이것을 이용하여 물을 뿌리기는 것을 일컬은 것이다.
寇宗奭(구종석): 지금 사람들은 三春柳(삼춘류)라고 부르는데, 그것이 1년에 세 번 꽃을 피우기 때문에 붙여진 명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