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문화원형 라이브러리
인쇄 문화원형 스크랩

한의학이야기천남성(天南星)

연관목차보기

천남성(天南星)

독성, 온溫, 소음인

다른 이름 鬼蒟蒻(귀구약),南星(남성),半夏精(반하정),蛇芋(사우),虎膏(호고),虎掌(호장)

약 맛 고(苦) 신(辛)
귀경 간(肝) 비(脾) 폐(肺)

주치 驚風,瘰癧,蛇咬傷,濕痰咳嗽,癰腫,癲癎,中風,跌扑損傷,破傷風,眩暈,喉痺,胸膈滿悶

약용부위 덩이줄기

처방

가미수성원(加味壽星元) 출전 : 동의보감

본초명 : 天南星 분량 : 3 단위 :兩

본초명 : 母眞珠 분량 : 1 단위 :錢

본초명 : 半夏 분량 : 6 단위 :兩

본초명 : 주사 분량 : 1 단위 :兩

본초명 : 琥珀 분량 : 5 단위 :錢

본초명 : 白礬 분량 : 5 단위 :錢


가미청주백원자(加味靑州白元子) 출전 : 동의보감

본초명 : 川烏 분량 : 5 단위 :錢

본초명 : 天麻 분량 : 1 단위 :兩

본초명 : 天南星 분량 : 2 단위 :兩

본초명 : 全蝎 분량 : 1 단위 :兩

본초명 : 白附子 분량 : 2 단위 :兩

본초명 : 白薑蠶 분량 : 1 단위 :兩

본초명 : 白薑 분량 : 2 단위 :兩

본초명 : 半夏 분량 : 2 단위 :兩

금기

南星을 誤用하면 舌이 마비되는데, 防風을 得하면 마비가 되지 않는다.
陰虛燥咳 및 姙娠婦는 사용하지 않는다.

효능

去風定驚,消腫散結,燥濕化痰

문헌 근거(본초강목)

주치 증상
<본경(本經)>: 심통(心痛), 한열(寒熱)의 사기(邪氣)가 울결되어 복부에 덩어리가 뭉쳐진 것, 근육의 위축되고 경련이 발생하는 것을 치료하며 소변을 시원하게 한다.
<별록(別錄)>: 성기 부위가 습한 것, 눈앞이 캄캄하고 어지러운 증상을 치료한다.
견권(甄權): 하복부의 극심한 통증, 전염성 질환을 치료하고 성 기능을 강화시킨다.

<개보본초(開寶本草)>: 풍사(風邪)의 침범으로 인하여 감각이 둔해지고 저린 증상을 치료하고, 담(痰)을 없애며 하기(下氣)작용을 한다. 답답한 가슴을 시원하게 하고 복부에 단단하게 뭉친 것을 없애며 종기로 살이 붓는 것을 삭히고 어혈을 없앤다. 태아를 유산(流産)시킬 수 있다.
<진장기(陳藏器)>: 창칼에 의한 외상 및 골절 등으로 인한 어혈에 찧어서 붙이다.
지대명(池大明): 뱀이나 벌레에 물린 상처를 치료하고 옴병이나 예후가 좋지 않은 부스럼을 치료한다.

<장원소(張元素)>: 인체 상부(上部)에 담(痰)이 쌓여서 발생하는 어지럼증을 치료한다.
<이고(李杲)>: 파상풍(破傷風)으로 인하여 이를 악물고 몸이 뻣뻣하게 굳는 증상을 치료한다.
<왕호고(王好古)>: 간허(肝虛)로 인하여 발생하는 풍증(風症)을 치료하고 담(痰)을 없애는 효과는 반하(半夏)와 동일하다.

<이시진(李時珍)>: 소아가 잘 놀라고 경련을 일으키는 증상, 입과 눈이 한쪽으로 돌아가는 증상, 갑작스럽게 인후가 폐색되는 증상, 입과 혀가 짓무르는 증상, 몸에 멍울이 만져지는 증상, 소아의 성장장애로 머리의 천문(泉門)이 닫히지 않는 증상을 치료한다.


약물 이름의 기원
이명으로는 호장(虎掌), 호고(虎膏), 귀구약(鬼蒟蒻)이 있다.

소공(蘇恭): 이 약초의 뿌리는 네 방향의 가장자리에 동그란 어금니 같은 것이 돌출해 있어서 호랑이의 손바닥을 보는 듯 하다. 때문에 호장(虎掌)이라는 명칭이 생겼다.

소송(蘇頌): 천남성(天南星)은 본초(本草)에서 호장(虎掌)이라고 하는 것으로 작은 것은 유발(由跋)이라고 한다. 고방(古方)에서는 호장(虎掌)이라는 명칭이 많이 사용되었고 천남성(天南星)이라는 명칭이 사용되지 않았다. 남성(南星)이라는 명칭은 근대에 이르러 당나라 사람들이 어지럽고 눈앞이 캄캄해지는 증상을 유발하는 담(痰)을 치료하는 처방 중에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며, 이때부터 사람들이 남성(南星)이라는 말을 사용하여 별도로 천남성(天南星)이라는 명칭이 만들어진 것이다.

이시진(李時珍): 호장(虎掌)이라는 명칭은 잎의 모양을 보고 붙인 것이지 뿌리의 모양을 보고 결정한 것이 아니다. 남성(南星)은 뿌리가 둥글고 희기 때문에 노인의 희끗희끗한 모양(星星)과 비슷하기 때문에 남성(南星)이라고 하였으니 곧 호장(虎掌)을 뜻한다. 소공(蘇恭)의 언급은 매우 정확한 말이므로 송(宋)의 <개보본초(開寶本草)>에서 남성(南星)의 조문(條文)이 중복해서 나오는 것은 옳지 않다. 따라서 지금 하나로 합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