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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치자(梔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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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梔子)

무독, 한寒, 소양인

이 동영상은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만 지원 가능 합니다. 치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치자는 꼭두서니과에 속한 치자나무의 성숙한 과실을 건조한 것입니다.

치자나무의 높이는 약 1.5m에서 2m정도입니다. 잎은 마주나고 꽃은 6월과 7월경에 흰색으로 피며, 가지 끝에 달리고 향기가 좋습니다. 꽃받침은 끝이 6갈래 또는 7갈래로 갈라지며, 꽃잎도 6갈래에서 7갈래로 갈라지며, 수술은 6개에서 7개 정도입니다. 열매는 긴 타원형으로 9월에 노란빛을 띤 붉은색으로 익습니다. 약재는 긴 난형 또는 난형을 이루고 길이는 1㎝에서 5㎝ 정도이며, 너비는 10㎜에서 15㎜정도이며 흔히 6개 내...

다른이름 木丹(목단),山梔(산치),山梔子(산치자),鮮支(선지),越桃(월도),支子(지자),枝子(지자),卮子(치자),巵子(치자),黃鷄子(황계자),黃荑子(황이자),黃梔子(황치자)

약맛 고(苦)

귀경 간(肝) 심(心) 폐(肺) 위(胃) 삼초(三焦)

주치 高熱煩躁,口瘡,口臭,衄血,譫語躁狂,濕熱黃疸,心煩不安,心煩鬱悶,熱淋,熱病虛煩不眠,癰腫瘡毒,外傷性腫痛,躁擾不寧,跌扑損傷,吐血,血痢,血淋,血淋澁痛,扭挫傷

약용부위 열매

처방

귀백강치환(龜栢姜梔丸) 출전 : 의학입문

본초명 : 乾薑 분량 : 1 단위 :錢

본초명 : 黃柏 분량 : 1 단위 :兩

본초명 : 梔子 분량 : 2.5 단위 :錢

본초명 : 龜板 분량 : 3 단위 :兩



대분청음(大分淸飮) 출전 : 방약합편

본초명 : 赤茯苓 분량 : 1 단위 :錢

본초명 : 猪苓 분량 : 1 단위 :錢

본초명 : 枳殼 분량 : 1 단위 :錢

본초명 : 車前子 분량 : 1 단위 :錢

본초명 : 梔子 분량 : 1 단위 :錢

본초명 : 澤瀉 분량 : 1 단위 :錢

본초명 : 木通 분량 : 1 단위 :錢

금기

苦寒해서 傷胃하므로 脾胃虛寒이나 食少便?하는 경우에는 愼用한다.

효능

凉血止血,瀉火除煩,消腫止痛,淸熱利濕,淸熱解毒

문헌근거(본초강목)

주치증상
<本經(본경)>: 체내에 침범한 邪氣(사기), 胃(위)의 熱氣(열기)를 제거하며 얼굴이 붉은 것과 딸기코를 치료한다. 癩病(나병)과 부스럼병을 치료한다.
<別錄(별록)>: 눈이 충혈되고 열감이 있으며 아픈 증상을 치료하며, 가슴과 大小腸(대소장)에 熱(열)이 나는 증상, 가슴이 번잡하고 답답한 증상을 치료한다.
<甄權(견권)>: 熱毒(열독)과 風邪(풍사)를 제거하고 유행성 열성질환을 치료하며 黃疸(황달)을 치료한다. 淋症(임증)을 치료하여 소변을 시원하게 하고 갈증을 해소하며 눈을 밝게 한다. 나쁜 기운에 감염된 것을 치료하고 벌레에 쏘인 증상을 없앤다.
<陶弘景(도홍경)>: 玉支(옥지, 철쭉)의 독을 푼다.
<孟詵(맹선)>: 목이 잠기는 증상과 紫色(자색) 어루러기를 치료한다.
<張元素(장원소)>: 마음이 번잡하고 답답하며 가슴이 뛰어 잠을 못 자는 증상을 치료하고 배꼽 아래에 血(혈)이 凝滯(응체)되어 소변이 시원하지 않은 증상을 치료한다.
<朱震亨(주진형)>: 三焦(삼초)의 火(화)를 제거하고 胃熱(위열)을 제거하여 명치 부위의 熱(열)로 인한 통증을 치료하고 熱鬱(열울)을 제거하고 氣(기)가 뭉쳐진 것을 통하게 한다.
<李時珍(이시진)>: 피를 토하는 증상, 코피, 血便(혈변)을 동반한 이질, 下血(하혈), 혈뇨를 동반한 淋症(임증)을 치료하고 외상으로 인한 瘀血(어혈)과 傷寒(상한)이 과로로 재발한 증상, 熱(열)이 심하여 두통이 있는 경우와 하복부의 극심한 통증 및 火傷(화상)을 치료한다.


약물이름의 기원
이명으로는 卮子(치자), 木丹(목단), 越桃(월도), 鮮支(선지)가 있다. 꽃은 薝蔔(담복)이라고 한다.
李時珍(이시진): 卮(치)는 술잔이다. 열매가 술잔을 닮았기 때문에 치자라는 명칭이 붙었다. 속칭 梔(치)라고 한다. 司馬相如(사마상여)의 <賦(부)>에서 鮮支(선지)가 노란 조약돌 같다고 했는데, 註釋(주석)에서 鮮支(선지)는 바로 支子(지자)라고 하였다. 불교서적에서는 치자나무의 꽃을 薝蔔(담복)이라고 하는데, 謝靈運(사영운)은 林蘭(임란)이라고 하였고 曾端伯(증단백)은 禪友(선우)라고 하였다. 어떤 사람은 薝蔔(담복)은 金色(금색)이므로 卮子(치자)가 아니라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