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문화원형 라이브러리
인쇄 문화원형 스크랩

한의학이야기패란(佩蘭)

연관목차보기

패란(佩蘭)

무독, 평平, 태음인

다른이름 香草(향초),香水蘭(향수란),針尾鳳(침미봉),燕尾草(연미초),女蘭(여란),水香(수향),石瓣(석판),木澤蘭(목택란),都粱香(도량향),蘭草(난초)

약맛 신(辛)

귀경 비(脾) 폐(肺) 위(胃)

주치 脾癉口甘,濕溫初起,濕阻中焦證,外感暑濕證

약용부위 풀 전체

금기

陰虛와 氣虛의 症이 있는 者와 脾胃가 虛寒한 者는 服用을 忌한다.

효능

發表解暑,芳香化濕醒脾

문헌근거(본초강목)

주치증상
<本經(본경)>: 소변을 원활하게 하고 蠱毒(고독)을 없애며 흉한 것을 피하게 한다. 오랫동안 복용하면 기운을 북돋우고 몸을 가볍게 하며 늙지 않고 天地神明(천지신명)과 통하게 된다.
<別錄(별록)>: 가슴 부위의 痰(담)을 제거한다.
<雷斅(뇌효)>: 血(혈)을 만들고 氣(기)를 조화롭게 한다.
<李杲(이고)>: 그 氣(기)가 맑고 향기로우며 津液(진액)을 만들어 갈증을 그치게 하고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당뇨와 황달을 치료한다.
<馬志(마지)>: 물에 끓여서 목욕을 하여 風病(풍병)을 다스린다.
<李時珍(이시진)>: 종기를 가라앉히고 月經(월경)을 조화롭게 한다. 물에 끓여서 소와 말의 접촉으로 인한 병을 치료한다.
<陳藏器(진장기)>: 나쁜 기운이 침범하는 것을 치료하고 膏(고)를 만들어 머리카락에 바르면 향기롭고 윤기 있게 된다.


약물이름의 기원
이명으로는 蘭草(난초), 香水蘭(향수란), 女蘭(여란), 香草(향초), 燕尾香(연미향), 大澤蘭(대택란), 煎澤草(전택초), 蘭澤草(난택초), 省頭草(성두초), 都梁香(도량향), 孩兒菊(해아국), 千金草(천금초)가 있다.
馬志(마지): 잎이 馬蘭(마란)과 비슷하므로 蘭澤(난택)이라고 불렀다. 그 잎이 갈라져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燕尾香(연미향)이라고 부른다. 때때로 사람들이 물에 끓여서 목욕을 하여 風病(풍병)을 치료하기 때문에 香水蘭(향수란)이라고도 부른다.
陳藏器(진장기): 蘭草(난초)는 연못 가장자리에서 자라며 여성이 기름과 섞어서 머리를 윤택하게 하기 때문에 蘭澤(난택)이라고 부른다. 盛弘之(성홍지)의 荊州記(형주기)에서는 都梁(도량)의 산 아래로 맑고 얕은 물이 흐르며 그 중에 蘭草(난초)가 자라기 때문에 都梁香(도량향)이라고 불렀다.
李時珍(이시진): 都梁(도량)은 지금의 武岡州(무강주)이며 都梁山(도량산)에서 이것이 생산된다. 蘭(난)은 향기가 나는 풀로써 상서롭지 못한 것을 피하게 할 수 있다. <淮南子(회남자)>에서는 남자가 蘭(난)을 심으면 아름답기는 하지만 향기가 나지 않기 때문에 蘭(난)은 모름지기 여성이 심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女蘭(여란)이라는 명칭이 생긴 것 같다고 하였다. 그 잎이 국화와 비슷하고 여성과 어린아이가 차고 다니기 좋아하기 때문에 女蘭(여란), 孩菊(해국)이라는 명칭이 생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