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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합환피(合歡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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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환피(合歡皮)

무독, 평平, 태음인

다른 이름 萌葛皮(맹갈피),夜合皮(야합피),烏賴樹皮(오뢰수피),靑裳皮(청상피),合昏皮(합혼피),合歡木皮(합환목피)

약 맛 감(甘)

귀경 간(肝) 심(心) 폐(肺)

주치 骨折,瘰癧痰核,瘡癰腫毒,打撲損傷,肺癰

약용부위 나무껍질

금기

風熱自汗과 外感不眠者는 服用을 忌한다. 長期間 연속으로 복용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

효능

療瘡,消癰,續筋,安神,接骨,止痛,解鬱,活血

문헌근거(본초강목)

주치증상
<本經(본경)>: 오장을 편안하게 하고 마음을 조화롭게 하여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근심이 없게 한다. 오랫동안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눈이 밝아지며 하고자 하는 바를 성취할 것이다.
池大明(지대명): 졸여서 膏(고)를 만들어 사용하면 종기를 삭히고 손상된 뼈와 근육을 회복시킨다.
陳藏器(진장기): 살충작용이 있다. 찧어서 가루를 만들어 솥 밑의 그을음과 기름에 섞어서 거미에 물린 상처에 바른다. 잎을 사용하여 옷에 묻은 때를 씻어낸다.
寇宗奭(구종석): 외상으로 통증이 있을 때 꽃을 갈아서 7.5그램을 술과 함께 복용한다.
李時珍(이시진): 血(혈)을 조화롭게 하고 腫脹(종창)을 가라앉히며 통증을 멎게 한다.


약물이름의 기원
이명으로는 合昏皮(합혼피), 夜合皮(야합피), 靑裳皮(청상피), 萌葛皮(맹갈피), 烏賴樹皮(오뢰수피)가 있다.
蘇頌(소송): 崔豹(최표)의 <古今注(고금주)>에서는 사람의 분노를 없애려면 靑裳(청상)을 주면 된다고 하였다. 靑裳(청상)이란 合歡(합환)이다. 뜰에 심으면 사람이 분노하지 않게 한다. 그러므로 嵇康(혜강)의 <養生論(양생론)>에서는 合歡(합환)은 분노를 없애며 萱草(훤초)는 근심을 잊게 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