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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용안육 vs 여지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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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안육 vs 여지육

무환자과에 속한 용안의 가종피를 건조한 용안육과 무환자과에 속한 여지의 가종피를 건조한 여지육은 섞여 있으며 구별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유사하다. 용안육의 경우 겉표면이 흑갈색으로 반투명하고 물에 3~4시간 정도 담가놓으면 연꽃모양으로 퍼지는 것을 볼수 있으며 육질이 부드러운 반면 여지육은 홍색의 겉표면에 광택이 있으며 질은 단단한 편이다. 과실은 확연히 구별할 수 있는데 용안의 경우는 노란색에 표면이 매끄러운 편이며 여지는 홍색에 겉에 돌기가 많이 나있다. 근래에 용안육에 여지를 섞어서 들어오는 위품이 많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