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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강활 vs 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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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활 vs 고본

상인 여러분들이 구별하기 어렵다고 하시는 약재중에 한가지로 강활과 고본의 구별과 강활 당귀의 구별이 있다. 감별에 일가견이 있으신 분들도 주의를 기울이는 대상중에 한가지다. 먼저 강활, 고본 두가지 다 어느 식물뿌리와 다름이 없으며 겉모양에서는 큰 차이점을 찾기가 힘들다. 어떻게 절단을 했느냐에 따라 모양에 변화가 있기 때문이다. 주로 강활과 고본는 절편 후 약재의 무늬에 차이가 있는데 강활은 주로 직각절단을 하고 고본는 3~5㎝정도로 비스듬하게 절단을 하기 때문에 무늬에서 차이가 있다. 강활과 고본은 외관상으로는 큰 차이점이 없기 때문에 맛과 향으로 구별이 가능하다. 특히 향으로 구별을 하는데 강활은 향이 자극적이고 강하나 고본은 강활보다 향이 약하다. 절단면을 비교할 때에는 고본이 강활보다는 황색을 띠며 겉표면은 더 진하다. 약재 원형의 머리부분을 보았을 때는 그 형태가 강활과 같으나 크기가 고본이 더 작고 강활의 머리부분은 6~7개이고 절단된부분의 파란색을 띠며 고본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