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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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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경

도라지라고 불리우는 길경은 국내 산이나 들에서 흔히 자라는 식물로 일본, 중국에서도 자생한다. 대체적으로 국산과 중국산이 형태상으로 유사하며 약재로 껍질을 벗겨내고 건조한 것의 색을 살펴 보면 전체적으로는 흰색을 띠고 있으나 중국산이 밝다. 주로 껍질을 벗긴채 하얗게 건조하지만 약효으로 볼때는 껍질을 가진 채 반으로 쪼개서 건조하는 것이 더욱 더 좋다. 껍질이 있는 채 건조시키면 검은색으로 변하여 상품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껍질을 벗겨서 건조한다. 국내에서는 제주도에서 다량 생산되며 강원도 지역에서도 많이 생산된다. 재배산의 경우는 노두가 없거나 있어도 짧으며 자연산 길경은 노두가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