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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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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옛날, 어느 산골 기슭에 외딴 오막살이 집 한 채가 있었습니다.
이 오막살이 집에는 홀어머니가 어린 딸 하나를 키우면서, 가난한 살림이지만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어린 딸은 꽃님이라는 이름의 예쁜 소녀였습니다. 꽃님은 산새들이며 꽃, 나비들과 친구가 되어 놀면서 마음씨 고운 소녀로 자랐습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왔습니다.
어느 날, 꽃님은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어머니, 오늘은 제가 양지 바른 곳에 가서 달래, 씀바귀 같은 나물을 캐오겠어요. 그것으로 맛있는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