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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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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제30대 무왕의 이름은 장이다. 그의 어릴 때 이름은 서동이었는데 항상 마를 캐고 팔아서 생업으로 삼았으므로 사람들이 그런 이름을 지었다.
서동은 너무 가난하여 집안에 먹을 것이 없었으므로 배가 고프면 팔다가 남은 마를 익혀서 먹거나 생식하기도 했다. 그런 덕분에 서동은 잔병치레 없이 늘 건강했다.
서동은 길을 가다가 사람들이 수군대는 소리를 들었다.
“임금님의 셋째 공주님이 그렇게 아름답다고 하네요.”
“그래요. 나도 들은 적이 있지요. 선화 공주님의 미모는 아무도 따를 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