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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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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옛날 북부 지방의 어느 산간 마을에 글 잘 쓰고 노래를 잘하는 아주 예쁘게 생긴 여자가 살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이 여자의 재주를 칭송했고 귀여워해 주었다.
그런데 이 여자의 남편은 앞을 보지 못하는 장님이었다. 여자는 그런 남편을 매우 사랑하였다.
“당신이 비록 눈이 안 보인다고 해도 내가 당신의 눈이 되어 한평생 살면 되지요. 나는 언제나 당신만을 섬길 것입니다.”
남편은 그런 아내가 너무 고맙고 든든했다.
“여보, 고맙소. 부족한 나를 따라주니 나는 무어라 할말이 없소.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