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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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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마을에 시부모를 모시고 여러 자식들을 거느리고 사는 부인이 있었다. 그녀는 일찍 남편을 잃고 농사를 지으며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하느라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 부인은 늘 바빴고 정작 자신은 돌볼 겨를이 없었다.
그래도 부인은 하루하루 먹고 살기 바빠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를 모를 지경이었다.
“넉넉한 살림은 아니지만 내가 열심히 일하는 만큼 식구들이 밥은 굶지 않아도 되니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가. 아이들도 별고 없이 자라주니 고마운 일이지.”
늘 부인은 감사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