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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봉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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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화

고려의 충선왕은 몽고에서 보낸 공주보다 조비를 더 사랑한다는 이유로 고려를 지배하던 몽고의 미움을 받아 왕위를 내놓게 되었다. 게다가 몽고로 붙들려 가서 살게 되었다.
비록 몽고에 얽배인 신세가 되기는 하였지만 충선왕은 항상 고국을 그리워하면서 살았다.
“내 나라를 멀리 두고 먼 타향으로 끌려와 살아야 하는 내 신세가 고달프구나. 언제쯤이면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꼬. 그리운 사람들이 오늘 따라 더욱 그립구나.”
충선왕은 고국을 향한 그리움에 가슴앓이를 하며 하루하루 지내고 있었다.
어느 날 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