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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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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아주 먼 옛날 어느 외딴섬에 토끼가 살고 있었다. 늘 혼자 살던 토끼는 심심할 때가 많았다.
“친구가 없으니 너무 심심하구나. 육지에 한번 가고 싶은데 물이 깊어 도저히 건널 수가 없으니 무슨 좋은 수가 없을까?”
이리저리 궁리를 하던 끝에 하루는 잔꾀를 내어 그 부근의 물 속에 사는 악어들을 모두 불러서 의논을 하였다.
토끼가 악어들에게 말하였다.
“악어야, 너희 악어들의 무리는 얼마 안될거야. 하지만 우리 토끼들의 무리는 굉장히 많단다.”
듣고있던 악어가 가소롭다는 듯이 말했다.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