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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사위질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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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질빵

옛날 어느 마을로 장가든지 얼마되지 않은 사위가 있었다. 장인,장모는 이 사위를 무척이나 사랑했다. 부인과 처가에 다니러 오면 상다리가 묵직하게 차려 내놓는 것이었다.
“옛부터 사위 사랑은 장모라고 했는데 우리 귀한 사위가 왔으니 내가 씨암닭을 한 마리 잡았지. 어서 들어 보게나.”
장모님은 신이 나서 자꾸만 사위에게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들을 권했다. 그러면 사위도 싫지 않은 표정으로 웃는 것이었다.
“장모님께서 이렇게 저를 후하게 대접해 주시니 자꾸 처가에 오고 싶어진다니까요. 장모님 솜씨가 얼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