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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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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옛날 어느 마을에 토끼를 매우 좋아하는 부자 할아버지가 있었다. 그는 온갖 종류의 토끼를 키우면서 토끼를 돌보는 하인들을 엄하게 다루었다.
어느 날은 하인이 실수로 몽둥이를 토기 우리에 덜어뜨려 토끼 한 마리가 다쳤다.
“큰일났네. 토끼를 다치게 했으니 주인 어른이 알게 되면 나는 크게 혼날텐데 우선 저 콩밭에다 토기를 숨겨놔야 겠다.”
궁여지책으로 하인은 토기를 감추었지만 주인은 3일 뒤에 토끼 한 마리가 없어진 것을 알아냈다.
“이놈! 내가 토끼를 아끼는 줄 뻔히 알면서 어찌 소홀하게 다루었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