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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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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향

옛날 어떤 스님이 어느 날 산에 올라 잠시 쉬고 있는 사이에 갑자기 졸음이 와서 깜박 잠이 들었다. 잠결에 어디서인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야릇한 향기가 풍겨 왔다.
그 향기를 찾아다니다가 스님은 잠에서 깨어났다.
잠결에 향기를 맡을 정도였으니 어디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이 틀림없는데 찾아보아야겠군. 참으로 아름다운 향기였어.“
스님은 주위를 살펴보았으나 아무것도 없었다. 꿈에서 맡은 향기를 잊지 못해 몇 차례나 주위를 살펴보니 좀 떨어진 산골짜기에 한 그루의 자그마한 나무에 아름다운 꽃이 활짝 피어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