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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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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옛날 어느 마을에 벌목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매일 벌목을 하느라 산을 오르내리기 때문에 그 주변 지리는 훤하게 꿰뚫고 있었다.
그에게는 요즘 근심이 하나 생겼는데 원인도 알 수 없는 복통에 자주 시달렸다. 식구들과 똑같은 음식을 먹어도 자신만 같은 증세로 고생을 하는 것이었다.
“나는 죄 지은 것 없이 순리대로 사는 사람인데 왜 이리 내게 알 수 없는 병이 오는 걸까? 몸이 건강하지 못하니 일을 해도 재미가 없구나.”
벌목공은 선량하게 살며 어려운 일을 당한 사람을 보면 제 일처럼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