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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수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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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옛날 어느 마을에 매우 의좋게 지내는 쌍둥이 남매가 살았다. 위로 오빠고 아래로 누이동생이었다. 두 사람은 무엇을 하든 똑같이 행동하고 어디를 가더라도 꼭 같이 다녔다.
마을 사람들도 쌍둥이 남매의 우애를 부러워 하였는데 갑작스런 병으로 인해 그만 여동생이 죽고 말았다. 너무나 갑작스러운 일이라 손 써볼 경황도 없이 당하고 만 것이다.
“언제나 같이 살자고 하던 네가 죽다니 믿을 수가 없구나. 어디가면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쌍둥이 오빠는 누이동생을 그리워 하며 정처없이 돌아다녔다.
어느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