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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앵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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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초꽃

옛날, 독일의 어느 마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 곳 마을에, 오랜 동안 병을 앓고 있는 여자가 있었는데 아무리 용한 의사와 이름난 약으로도 그녀의 병을 낫게 할수 없었습니다. 살림살이도 넉넉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그녀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 더 이상 손을 쓸 수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 여자는 자리에 누운 채, 이제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 여자에게는 효성이 지극한 리스페스라는 딸이 있었습니다. 그 딸의 효성이 어찌나 지극했던지, 먼 마을에서까지도 딸의 이름을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였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