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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엉겅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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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

옛날 어느 시골에 젖소를 기르는 소녀가 있었다. 소녀는 착한 성격에 열심히 일했다.
어느 날 소녀는 우유가 가득 든 항아리를 머리에 이고 시내로 팔러 나가며 깊은 생각에 잠겼다.
‘오늘은 우유를 팔아 예쁜 옷과 양말을 사고 엄마, 아빠께 선물도 해야지. 틀림없이 좋아 하실거야. 그동안 두 분은 너무 고생만 하셨어.’
소녀는 이런 생각에 골몰하다가 그만 길가의 엉겅퀴 가시에 종아리를 찔렸다.
“아얏!”
이 바람에 소녀는 항아리를 땅에 떨어뜨렸고 우유는 모두 쏟아져 버렸다.
“아! 어쩜 좋아. 우유를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