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문화원형 라이브러리
인쇄 문화원형 스크랩

한의학이야기

연관목차보기

옛날 어느 양반의 딸이 머리를 깎고 절의 비구니가 되었다. 그때 이 소녀는 이렇게 결심했다.
“나는 비구니가 되어 진짜 아미타불을 친견하지 않고는 결코 문밖을 나서지 않겠다.”
소녀는 이 결심을 위해 서원을 세웠다. 그리고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잠시도 쉬지 않고 열심히 기도했다.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났을 때 한 비구니가 찾아왔다. 비구니는 어딘가 기품이 있고 보통 사람과 달라 보였다.
비구니는 소녀에게 말했다.
“나는 그대에게 정토(淨土)의 아미타불을 보여 주고 싶다.그러나 그러기에 앞서 백 다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