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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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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옛날 어느 두메 산골에 홀어머니를 모시고 가난하게 살아가는 마음시 착한 총각이 있었다. 총각은 낮에는 일을 하거나 나무를 해 오고 밤이면 틈틈이 글을 읽기도 하면서 늙은 어머니 봉양에 소홀함이 없었다.
그는 늘 이웃 사람들로부터 어질고 착한 총각이라고 칭찬을 받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너무나 가난하여 병석에 누워있는 어머니에게 충분한 약을 해드리지 못한 것을 항상 죄송하게 여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겨울날, 뒷동산에 올라가 부지런히 나무를 하고 있는데 새끼 사슴 한 마리가 뒤어 오더니 겁에 질린 눈초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