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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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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옛날에 현자(賢者)가 제자들과 길을 걷고 있었다. 너무 오래 걸은 탓인지 목이 말라 옆에 있던 제자에게 물을 얻어 오라고 시켰다.
“저쪽 길가 자두나무 곁에 있는 집에 가서 물을 얻어 오도록 하여라.”
“예 스승님, 잠시만 기다리십시오. 제가 금방 물을 구해 오겠습니다.”
제자가 그 집에 가긴 하였으나 주인의 이름을 몰라 집앞에서 서성이다가 주인을 불러 보지도 못하고 되돌아왔다.
“스승님, 송구합니다. 그 댁의 주인 이름을 몰라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러자 현자는 서슴없이 그 집주인의 이름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