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문화원형 라이브러리
인쇄 문화원형 스크랩

한의학이야기작약

연관목차보기

작약

옛날 어느 나라의 공주와 그 나라의 젊은 장군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 그 장군은 용맹하여 전쟁터에 나가면 큰 공을 세우고 돌아오곤 했다. 그런 장군을 걱정스럽게 바라보며 공주가 말했다.
“장군은 언제나 용맹하여 적지의 적들이 당신만 보면 무서워 한다지만 저는 늘 걱정이랍니다. 전쟁은 전쟁이기 때문이지요. 그곳은 너무 수없는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무서운 곳이니까요. 당신에게 혹시 그런 일이 생길까봐 저는 두렵기만 하답니다.”
공주의 말을 듣고 있던 장군은 껄걸 웃으며 말했다.
“공주님, 너무 염려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