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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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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옛날 어느 산골 야트막한 언덕에 초가집 한 채가 있었는데 그곳에는 연로하신 어머니와 아들이 살고 있었다. 아버지는 아들이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아 동네에 괴질이 번졌을 때 많은 동네 사람들과 함께 죽음을 당했다.
때마침 어머니는 어린 아들을 업고 친정에 여러날 다녀오느라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
그때부터 어머니는 갖은 고생을 하며 아들을 키웠다.
“당신이 남기고 가신 한 점 혈육은 내가 어떤 고생이라도 마다않고 잘 키우겠어요. 우리 모자 걱정은 조금도 마시고 당신 영혼은 좋은 곳으로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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