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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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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

옛날 신농가산(神農架山) 기슭에 한 모녀가 살았는데 달의 이름은 옥람(玉藍)이라 했다. 옥람은 열여덟 살로 꽃과 같이 예쁘고 총명하였으며 어머니에 대한 효성이 지극하였다.
그런데 어머니가 갑자기 병에 걸려 반신이 마비되어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옥람은 크게 근심이 되었다.
“어머니, 몸이 어떠세요?”
“한쪽 몸이 말을 안 듣는구나.”
“의원을 모셔오겠습니다.”
옥람은 의원을 모셔다가 치료를 했지만 어머니의 병은 낫지 않았다. 옥람은 침식을 잊고 어머니를 간호하였다. 생각 끝에 옥람은 신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