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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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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

옛날 어느 마을에 아름다운 소녀가 살고 있었다. 이 소녀는 순결한 것을 무척 좋아하였는데 이 때문에 흰색을 몹시 좋아했다.
어느 겨울 밤, 소녀가 눈부신 흰 눈이 온 세상을 뒤덮는 광경을 꿈꾸고 있을 때였다. 소녀의 창문을 조심스럽게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 왔다.
“이상하다. 이런 밤중에 누가 내 방 창문을 두드리는 걸까?”
소녀는 일어나서 창 밖을 내다보았다. 창 밖에는 하얀 꽃을 한아름 안은 천사가 서 있었다. 천사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아가씨, 나는 순결의 천사입니다. 나는 천사의 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