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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이야기소재 창작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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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창작 자료실

1. 전문적으로 천문분야의 일을 하던 각 시대별 관청과 관직.

고구려 : 일자(日者) 관직이 있었음.
백제 : 누각박사(漏刻博士), 역박사(曆博士), 일관(日官) 등의 관직이 있었음.
신라 : 누각전이 설치되고 천문박사가 있었음.
고려 : 서운관(書雲觀)이 있었음.
조선시대 : 관상감(觀象監)이 있었음.



2. 서운관이란?

고려시대 천문, 재상(災祥), 역일(曆日), 추택(推擇) 등의 업무를 수행하던 관청.
고려시대에는 태복감(太卜監; 점치는 일을 주요업무로 하는 기구)을 계승한 사천대(司天臺)라는 기구가 있었으며, 이와 병행하여 천문관측의 업무를 담당한 태사국(太史局)이 있었음.
이후 사천대는 사천감, 관후서(觀候署)로 명칭이 바뀌었다가 1308년(충렬왕 34) 태사국과 병합하여 서운관(書雲觀)으로 발전함.




3. 관상감이란?

조선시대의 관청으로, 천문, 지리, 역수(曆數), 점산(占算), 측후(測候), 각루(刻漏) 등에 관한 일을 맡아 봄. 조선조 초기에는 고려시대의 서운관을 그대로 씀. 그러다가 1466년(세조 12) 관제개정에 의해 관상감(觀象監)으로 개칭되면서 인원도 대폭 증가됨.
구성은 관원 65명에 최고책임자인 영사(領事:정1품)는 영의정이 겸임하고 제조(提調) 2명, 전문직인 정(正:정3품) 1명, 부정(副正:종3품) 1명, 첨정(僉正:종4품) 1명, 판관(判官:종5품) 2명, 주부(主簿:종6품) 2명, 천문학교수·지리학교수(종6품) 각 1명, 직장(直長:종7품) 2명, 봉사(奉事:종8품) 2명, 부봉사(副奉事:정9품) 3명, 천문학훈도·지리학훈도(정9품) 각 1명, 명과학훈도(命課學訓導:정9품) 2명, 참봉(參奉:종9품) 3명, 이밖에 임시직이 다수 존재했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음(경국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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