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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이야기24절기 및 일기와 관련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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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절기 및 일기와 관련한 속담

    ※ 우리나라 전통의 절기와 관련된 소재로 창작하고자 하는 창작자들에게 유용하도록 속담을 정리해 놓은 소재 모음집

    24절기 및 일기와 관련한 속담

    - 가게 기둥에 입춘이라 : 격에 맞지 않은 상태를 일컫는 말
    - 경칩난 게로군 : 소리 내는 벌레들이 경칩이 되면 겨울잠 자던 땅에서 기어 나와 울어젖히듯, 입을 다물고 있던 사람이 말문을 연 상태를 일컫는 말
    - 곡우에 가물면 땅이 석 자나 마른다 : 비가 촉촉이 와 봄 가뭄을 해갈해 주는 곡우에 비가 오지 않으면 농사를 망치게 된다
    - 동지 때 개딸기 : 추운 동짓날에는 개딸기를 찾을 수 없다. 얻을 수 없는 것을 일컫는 말
    - 동지 섣달에 베 잠방이를 입을 망정 다듬는 소리는 듣기 싫다 : 다듬이질 소리가 너무 듣지 싫다는 말
    - 범이 불알을 동지에 얼구고 입춘에 녹인다 : 동지부터는 추워지고 입춘부터는 추위가 한풀 꺾임을 나타내는 말


    - 우수 경칩에 대동강 물이 풀린다 : 아무리 춥던 겨울날씨도 우수와 경칩, 즉 봄이 되면 풀리게 된다는 뜻
    - 우수 뒤에 얼음같이 : 빠르게 녹아 없어지는 모양을 일컬음
    - 입춘 거꾸로 붙였나 : 풀렸던 날씨가 다시 추워지는 현상을 일컫는 말
    - 정성이 지극하면 동지섣달에도 꽃이 핀다 = 지성이면 감천(感天)이라는 말
    - 칠월 백로에 패지 않은 벼는 못 먹어도, 팔월 백로에 패지 않는 벼는 먹는다 : 팔월에 백로가 드는 해는 절기가 늦기 때문에 농사를망치기 쉽다는 말
    - 하지를 지내면 발을 물꼬에 담그고 산다 : 하지가 지나고 나면 농사꾼들은 논에 물을 대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