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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천문이야기六甲 6성 육갑 관상감별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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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甲 6성 육갑 관상감별자리

이름 그대로 여섯 개의 별로 이루어진 육갑은 관상감 별자리이다. 조선시대 관상감은 천문·지리와 기상관측, 역법 등의 일을 도맡아 하던 관청에 해당한다. 따라서 관상감 별자리인 육갑은 음양을 나누어 다스리고 때와 절기를 기록해 정치와 교육을 베풀며, 농사의 때를 알려 농업을 장려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 별이 밝은 것은 하늘 아래 관상감 역할이 제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으로 음양이 조화를 이루게 되며, 밝지 못하면 추위와 더위의 때가 바뀐다. 또 별이 없어지거나 유성이 범하면 물난리와 가뭄이 들게 된다.


[조선왕조실록]

명종 12년 1 건(155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