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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천문이야기北斗 7성 (輔 1성 포함) 북두 북두칠성별자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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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斗 7성 (輔 1성 포함) 북두 북두칠성별자리-3

서양 : 큰곰자리

북두칠성을 이름 그대로 풀이하면 ‘북쪽에 위치한 국자 모양의 일곱 별’이라고 할 수 있다. 서양에서도 이것을 큰 국자(Big Dipper)라고 불렀다. 이 북두칠성은 사실, 큰곰자리의 허리와 꼬리 부분에 해당하는 별이다. 특히 봄철의 밤하늘에서 북동쪽에 위치한 북두칠성을 쳐다보면 다른 별자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기타

(1) 속담 : 북두칠성이 앵돌아졌다
우리나라 속담 중에 ‘북두칠성이 앵돌아졌다’는 속담이 있다. 이는 ‘일이 낭패가 되었음’을 비유하여 이를 때 쓰이는 말이다.

(2) 불교미술 : 칠성탱화
북두칠성은 사람들의 마음을 가장 친근하게 사로잡은 별이다. 그래서인지 해와 달과 모든별을 다스리고 통솔하는 하늘의 주재신이 되었다.우리나라 불교사찰에 칠성을 모시게 된것은 도교사상이 불교와 융합되어 나타난 현상 때문이다. 도교에서는 칠성이 인간의 길흉화복을 맡고있다고 하여 칠원성군 또는 칠성여래라고도 한다.

(3) 민속 : 칠성칼
칠성칼은 굿에서 쓰이는 무구(巫具)의 하나로, 칠성거리에서 신의 위엄을 나타내는데 쓰이는 신칼이다.

(4) 민속 : 칠성검
칠성검(七星劍)은 북두칠성의 일곱 별이 검날에 새겨진 검을 말한다. 주로 조선 중기에서 후기에 걸쳐 궁궐 무관들이 주로 차고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