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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늦여름 밤하늘을 수 놓은 별과 은하수를 바라보다보면 끝이 없는 우주의 공간에 우리는 한없이 겸손해진다. 은하계 저편의 아주 먼 곳에 있어 전혀 움직이지 않고 빛만 반짝이는 별과 그 사이로 떨어지는 별똥비, 순간 반짝이는 신성, 밤을 밝혀주는 달, 그리고 꼬리를 달고 움직이는 혜성 등 이루다 말 할 수 없는 것이 우주이기 때문일 것이다.

하늘에 펼쳐지는 별들 중에 너무 아득이 멀리 있어 우리 눈에 별가루를 뿌려 놓은 것 같은 은하수. 그리고 은하계의 여러 물질들이 모여 신비한 색체를 띄우는 성운 등 너무나 크고 거대한 움직임의 우주는 우리에게 많을 것을 고요함으로 가르치는 것 같다.

태양계 바깥, 우주의 고요함속으로 잠시 탐험을 떠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