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문화원형 라이브러리
인쇄 문화원형 스크랩

만물보 속의 택견

시놉시스

조선의 학자 이성지는 만물의 이름을 기록하고 일일이 설명을 다는 지금으로 말하면 백과사전과도 같은 책을 편찬하고자 했다. 백성들에게 이 세상의 많은 것들의 유래와 현황을 알려주기 위함이었다.

많은 자료를 인용하고 조사하여 식자층 뿐만이 아닌, 일반 평민과 아녀자들도 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글 표기도 병행했는데, 택견이 '수박' 혹은 '변'이라고 기록되고 있던 것을 한글 표기를 통해 '탁견'이라 표기하게 된다. 그렇게 각고의 노력을 다한 끝에 총 4권의 책이 나오게 되었는데, 결국 이 책은 그 가치와 내용을 인정받아 많은 이본이 나오기도 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원천자료

- 자료명 : 이성지, 『재물보』, 기희조
"卞手搏爲卞 角力爲武若今之 탁견"

- 내 용 : “ 변 수박은 변이요, 각력은 곧 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