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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상동, 발따기의 진수 장칼

시놉시스

누구보다도 젊은 열정과 패기로 가득했던 장칼과 임호. 그 둘은 어릴 적 애기 택견 판에서 만난 둘도 없는 친구 사이였지만, 차분하고 부드러운 임호에 비해, 장칼은 날카롭고 예민한 성격이었다.

장칼은 5형제 중 둘째였는데, 그 형제들은 모두 택견에 능했지만 그 중에서도 장칼의 택견 실력은 단연 최고였다. 어려서부터 무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졌던 장칼, 7척이나 되는 큰 키에 특히 곁치기와 발따귀 솜씨는 장안에 소문이 날 정도로 유명했지만, 일제의 탄압 속에서 점차 택견 연마가 어려워지자, 그는 큰 분노를 주체할 수 없게 돼 버린다.

원천자료

- 자료명 : 문화재 보호법 제 961호로 지정된 택견꾼 송덕기 옹 구술

- 내 용 : 누상동에는 「장칼」이라는 장사가 있어 키도 크고 힘도 좋고 「복장지르기」,「가슴치기」등 택견솜씨가 좋았다.


- 2차자료 : 이보형, 문예진흥 제 11권 1호, 문예진흥원, 1984.2, p.67
(이보형이 송덕기 옹에게 췌록한 내용)

인물

- 장 칼 : 일제강점기 누상동의 택견꾼으로 7척의 큰 키에 발길질이 능했던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