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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념의 택견꾼 신한승

시놉시스

신한승은 씨름, 레슬링, 유도, 태권도 등 여러 운동에 능한 인물이었다. 그는 충주에 살면서도 틈틈이 송덕기로부터 발따귀, 칼잽이, 덕걸이 등 택견 기술을 배워, 1973년, 충주에 택견 도장을 처음으로 열었다.

어려운 경제 사정 때문에 도장을 여러 곳으로 옮겨 가며 운영해야 했지만, 마침내 그런 노력 끝에 택견이 중요 무형문화재로 지정되게끔 하였고, 송덕기와 함께 기능보유자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택견의 보급을 위해 학습체계를 만드는 등, 오늘날의 택견이 있기까지 큰 노력을 하였다.

원천자료

- 자료명 : 문화재 보호법 제 961호로 지정된 택견꾼 송덕기 옹 구술

- 내 용 : 어린 시절부터 여러 격기에 능했던 신한승은 송덕기를 만나면서 택견을 배우게 되고, 이 후 택견 도장을 처음으로 여는 등 택견 살리기에 앞장서게 되었다. 그 결과 택견은 무형문화재에 지정되게 되었다.

- 2차자료 : 1984년 2월 충주 관아공원에서 신한승의 대담을 대한택견협회 이용복 채록

인물

- 신한승 : 송덕기의 제자로, 역시 중요무형문화재 '택견'의 기능보유자로 선정되어 택견의 전수에 힘썼다.

배경

- 충주도장 : 1973년 10월, 택견꾼 신한승(1928~1987)옹이, 처음으로 충주에 개설한 택견 전수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