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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경호원 김홍식

시놉시스

구리개에서 태어나고 자란 김홍식은, 어려서부터 애기 택견판에서 자연스럽게 택견을 보고 자랐다. 그러다 구리개의 최고의 택견꾼 박무경의 화려한 발따귀, 밭발따귀 등의 택견 솜씨를 보고 감탄한 후, 그에게 직접 택견을 배우게 되었다.

김홍식은 택견뿐만 아니라 몸으로 하는 것은 무엇이든 좋아하여, 그의 뛰어난 무예, 운동 실력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해 갔는데, 특히 유도에는 남다른 조예를 갖게 되어 해방 이후엔 이승만 대통령의 경호를 맡기도 했다.

원천자료

- 자료명 : 문화재 보호법 제 961호로 지정된 택견꾼 송덕기 옹 구술

- 내 용 : 壬辰年 생 구리개 출신인 김홍식은 박무경에게 택견을 배웠으나 택견꾼으로 행세하지 않았고, 육상회장, 축구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체육회를 지도하였다.

- 2차자료 : 이보형, 문예진흥 제 11권 1호, 문예진흥원, 1984.2, p.67
(이보형이 송덕기 옹에게 췌록한 내용)

인물

- 김홍식 : 구리개 출신으로 박무경으로부터 택견을 전수받은 택견꾼이다.

배경

- 경무대 : 현재 ‘청와대’의 옛이름이다. 김홍식과 송덕기옹이 박정희 대통령 앞에서 택견 시범을 보인 기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