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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유흥공간외국인여급(外國人女給)둔량(兩)카페에벌금(罰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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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여급(外國人女給)둔량(兩)카페에벌금(罰金)

서로 서로경쟁을하는 경성안 『카페-』의 왕국인 미인좌(美人座)’와 『샤론, 아리랑』의 두 『카페-』에대해야 소관본정서에 금육(六)일 오전중에각각 벌금 십(十)원씩을 물리고 외국여자여급(女給)을 사용치 말라고엄명하얏다한다.
『카페-』에 외국녀자를 두어가지고 손님의호긔심을 끌려고하고 반면에는 풍긔상조치못한폐가생긴다하야 소관 본정서로부터 얼마전에 미인좌에잇는로서아(露西亞)녀자와『아리랑』에잇는독일(獨逸)녀자를 내어보내라고 경고한 일이 잇다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긔두『카페-』에서는 동녀자들을 내여보내치 아니하고 돌으혀 손냄의 청구이상으로 손님들을접대토록 한까닭에 전긔와가튼엄명을내리인것이라한다.출처 : 동아일보, 1931년 10월 7일 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