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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건축포토투어낙서재(樂書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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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재(樂書齋)

주소: 전남 완도군 보길면 부황리 595외
시대: 조선()
용도: 기타건축-유적지
지정문화재: 미지정

고산은 격자봉(格紫峯)에 올라가서 주산(主山)의 형국(形局)을 파악하고 그 혈맥(穴脈)이 세차례나 꺽여 내려오는곳에 소은병(小隱屛)병풍바위 아래 낙서재터를 잡았다.

풍수지리에 밝은 고산이 격자봉의 혈맥을 찾아 吉地에 낙서재 터를 잡은 것이다. 낙서재란 독서를 즐기며 학문하는 선비의 삶을 상징한다.

주로 이곳에서 많은 책을 쌓아두고 독서하며 자제들을 가르쳤다 한다. 부용동원림(芙蓉洞圓林)중에서도 낙서재 지역을 추천 주거공간(住居空間)으로 삼았다 한다.

낙서재의 형국 요처가 되는곳은 소은병과 귀암(龜岩) 그리고 뒤에 자리잡고 있는 격자봉이다.

소은병은 낙서재터의 뒤에있는 2.5m 높이의 병풍바위이다. 소은(小隱)은 세속을 싫어하여 은둔해 있다는 뜻이며 은병청풍(隱屛淸風)이라는 부용동팔경이 있다.

또 낙서재 앞뜰에 있었다는 바위가 귀암이다. 2.8m의 거북바위라고도 한다. 고산은 4령(봉황 기린 용 거북)이라고 하고 저녁이면 귀암에 앉아 보름달을 즐겼다고 한다.

원경
낙서재 터 낙서재 터
낙서재 주변의 돌각담과 숲
주변요소:담장
패턴:담쌓기 낙서재 주변의 돌각담과 숲
주변요소:담장
패턴:담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