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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하기 (세배하기)

절하기 (세배하기)
  • [문화원형] 24절기 이야기
  • [UCI] G700-cp0612b20945
  • [제작년도] 2006
  • [번호] cp0612b20945
  • [분류] 이미지 > 일러스트 > 민속/놀이
  • [소재] 종교/신앙/철학소재 > 자연관
  • [시대] 미상
  • [분야] 민속 > 민속놀이

멀티미디어 설명

24절기 관련 놀이. 새해를 맞아 의례적으로 웃어른께 드리는 문안 인사. 세배는 섣달 그믐께나 정초에 친족과 웃어른을 찾아가서 문안하는 뜻으로 올리는 의례적인 인사다. 새해를 맞이하여 정월 초하루를 시작으로 정초에 하는 세배를 '새세배'라 하고, 섣달 그믐날께에 한 해가 저물어감을 아쉬워하며 올리는 세배를 '묵은세배'라고 한다. 설날의 세배는 새해를 맞이하여, 심신을 일신하고 새출발을 다짐하는 뜻이 담기어 있어서, 세수를 하고 새옷으로 갈아 입고 나서 온갖 축원을 얹어 인사를 올리게 된다. 이때에는 어른께 절을 올리면서 속에 간절한 축원을 담되 입으로 그 축원을 말하기도 한다. '만수무강하십시오.', '백수상수하십시오.', '금년에는 사업이 더욱 번창하십시오.' 등 좋은 말씀을 올리고, 절을 받는 어른은 아랫사람에게 듣기 좋은 덕담을 내리어 화답한다. 섣달 그믐의 '묵은세배'는 하루 해가 저문 뒤에 올리는 것이 보통인데, 송년(送年)의 인사와 아울러 지난 1년 동안 돌보아 준 은공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올린다. 새해의 세배는 먼저 가족간에 올리고 나서 조상에 차례를 올리는 것이 보통이다. 동네의 웃어른을 찾아가서 세배를 올릴 때는 새해 차례를 올리고 나서, 상대방 집의 행사가 끝나 어른께서 세배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을 때를 겨냥하여 일찍 올리는 것이 예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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