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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유구국(大·小琉球國)

대유구국은 복건성 건안(建安)의 동쪽에 있다. 물길로 500 리 되는 옥다산동(玉多山峒)에 송왕(小王)이 있다. 이름을 부대(部隊)라고 하는데 진공을 때때로 행하고 왕자 및 배신(陪臣)의 아들이 태학에 입학하여 독서를 하였다. 『삼재도회』(三才圖會) 인물 권13, 대유구국. 소유구국은 동남쪽에 가까이 있고 왕자가 관할하는 지역에서 파려(玻黎, 옥)가 생산되는데 이름이 향이보(香異寶)이다. 수 양제(煬帝) 때에 이 지역의 원정이 행하여져 역사상에 처음으로 등장한다. 이후 당·송·원대를 통해 유구(流求)·유구(瑠求)·유구(琉球) 등으로 전해진다. 명 태조 홍무 시에 현재의 오키나와(沖繩)에 유구(琉球)라는 이름을 붙였고, 대만은 소유구라고 하여 이후 지명의 혼란을 초래하였다. 『수서』(隋書) 권81, 동이전 및 和田淸, 「琉球台灣の名稱について」, 『東學報』14-4. 유구(琉球, 대유구는 오키나와)는 동남 대해 중에 있는데 예부터 중국과는 통하지 않았다. 원 세조가 사신을 파견하여 초유하려고 하였으나 실현되지 못하였다. 명 홍무 초에 이 나라에는 3왕이 있었다. 즉 중산(中山)·산남(山南)·산북왕(山北王)으로 성은 모두 상씨(尙氏)였다. 이 중 중산왕이 가장 강하였다. 태조 홍무 5년(1372)에 사신을 파견하여 명조를 세운 사실을 알리자 중산왕의 동생이 입조하여 공물을 바치면서 관계를 맺게 된다. 『명사』 권72, 직관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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