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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설화 속 인물의상대사-미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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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대사-미암

갈래 : 전설
시대 : 삼국
신분 : 승려
지역 : 기호
출처 : 한국구전 (8,78)
내용 :아차산 꼭대기에는 대성암이라는 절이 있다. 대성암은 옛날 의상대사가 당나라에 공부를 하러 갔다 와서 수도를 했다고 하여 ‘대성암’이라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이 대성암의 부엌에는 큰 바위가 하나 있었는데 그 바위에는 밥공기 하나가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구멍이 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구멍에서는 의상 대사가 식사를 할 때 쯤 되면 이삼인 분 정도의 쌀이 나왔다고 한다. 대성암에 의상대사가 계시다는 소문에 신자들이 많이 찾아왔는데 상좌승이 사람들이 자꾸 찾아오니 그 구멍에서 더 많은 쌀을 얻으려고, 바위를 깼다. 그러니까 그 깨진 데에서 뜸물이 나왔는데, 그 후로는 쌀이 전혀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