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문화원형 라이브러리
인쇄 문화원형 스크랩

한국 설화 속 인물의상대사

연관목차보기

의상대사

갈래 : 전설
시대 : 삼국
신분 : 승려
지역 : 기호
출처 : 한국불교설화 ()
내용 :의상 대사가 부석사에 머무르면서 도력으로 종이로 봉(鳳)을 만들어 날려보냈더니 200리 떨어진 안동의 학가산(鶴駕山)에 날아와서는 알을 까는 것을 보았다. 의상 대사는 그래서 그 자리에 절을 짓고 지금의 영봉사(詠鳳寺)를 지었다. 이 자리는 이른바 금계포란(金鷄抱卵)의 명당자리인데, 그렇지만 새끼는 커서 둥지를 떠나는 것이 이치이므로 봉새들은 다시 날아가더니 금학산 자락에 내려앉아 둥지를 틀었다. 그래서 다시 이 자리에 절을 지으니 곧 지금의 봉서사이다. 그러나 이곳 봉서사에도 봉황이 오래 머물지 않고 다른 터전을 찾아 떠났는데, 이윽고 토산(土山)이며 주변 경치가 좋은 곳을 찾아 내려 앉으니 그곳이 천등산(天燈山)이었다. 의사 대사는 역시 이곳에도 절을 지었는데 바로 지금의 봉정사(鳳停寺)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