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문화원형 라이브러리
인쇄 문화원형 스크랩

한국 설화 속 인물소가 지어준 계룡산 갑사

연관목차보기

소가 지어준 계룡산 갑사

갈래 : 전설
시대 : 조선
신분 : 승려
지역 : 기호
출처 : 한국불교설화 ()
내용 :정유재란 때 소실된 갑사를 증건 키 위해 인호(印浩), 경순(敬淳), 성안(性安)스님 등이 시주를 받는 등 각방으로 진력을 다 했으나 진척이 지지부진했다. 뉘 보다도 골똘히 노심초사하던 인호 스님의 어느 날 꿈에 소 한 마리가 나타났다. “내가 지어 줄 터이니 걱정 마십시오.” 라고 하지 않는가. 꿈에서 깨어 난 스님이 밖에 나가 보니 과연 소 한 마리가 서 있지 않던가. 이로부터 소가 필요한 자재를 끌고 지고 옮기어서 갑사 중건이 매듭짓게 된다. 전생에 어떤 ‘존재’의 화신이던가. 힘을 다 쏟은 소가 지치고 병들어 죽는다. 소의 공을 고맙게 여긴 승려들 이를 가려 탑을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