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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무원록 언해 소개

신주무원록 언해 소개

  개요 : 조선시대 최치운(崔致雲) 등이 원나라의 왕여(王與)가 쓴 《무원록(無寃錄)》
               을 저본으로 하여 편찬한 의학서.
  구분 : 목활자본
  저자 : 최치운(崔致雲), 이세형(李世衡), 변효문(卞孝文), 김황(金滉) 등
  시대 : 조선시대
  소장 : 규장각도서


상, 하 2권 1책, 목활자본, 규장각도서, 세종의 명으로 편찬한 전문적인 검험서(檢驗書)이다.
무원록은 1419년(세종1)형조의 검시문안에 처음 등장하였고 1430년 율학(律學)의 취재과목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1453년에는 인명의 살상험증(殺傷驗證)을 시행할 때 무원록의 검시규례에 따르도록 규정하였다.

1438년에 세종은 최치운, 이세형(李世衡), 변효문(卞孝文), 김황(金滉) 등에게 주해를 더하고 음훈(音訓)을 붙여 《신주무원록》을 편찬하도록 명하였다. 1440년 책이 완성되자 이를 각도에 반포하였으며 1442년에는 모든 검시를 행할 때는 이 책의 규정에 의거하도록 하였다.
책의 구성과 내용을 보면, 상권은 시장식(屍帳式), 시장례(屍帳例) 등의 17항목으로 시체검안에 관한 규정과 원나라의 검험판례문이 실려 있다. 하권은 검복총설(檢覆總說), 험법(驗法)을 비롯한 43항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상변별(屍傷辨別)에 관한 사인들이 나열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