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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궤의 재현가후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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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후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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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후금군

조선후기 용호영에 소속하여 국왕이 거둥할 때 어가 뒤쪽에 늘어서서 호위하던 금군이다.
가후군이라고도 하며 내금위를 제외한 용호영 소속의 금군 중에서 50명을 선발하였다.
왕이 성내에 거둥할 때에는 좌우로 갈라서서 연을 끼고 호위하고,
성 밖을 나갈 때에는 별대마병의 앞부분에 자리잡고 행렬을 만드는 임무를 담당하였다.

화성행차에 동원된 인원은 50명으로, 이들의 명단은

최치호, 유담, 고형악, 윤좌은, 이지영, 김호신, 백문혁, 김성집, 고도관, 최시태, 박리검, 이인욱, 오언보, 박수문, 김의숙, 고대윤, 유한영, 장도빈, 박종영, 손식모, 박재윤, 김수인, 홍수창, 고덕윤, 문성채, 허은, 전의, 김철득, 정춘서, 신필문, 김형석, 편성원, 현사문, 정재신, 김광익, 송관영, 유한걸, 김경려, 염한범, 한종록, 홍익문, 박사윤, 장계손, 김흥인, 송광은, 이원록, 차흥빈, 한형록, 지유황, 안광렬 등이다.

경연관

국왕에게 유교의 경서를 강론하는 등 학문 지도와 치도(治道) 강론을 하고 때로는 국왕과 함께 현안 정치문제도
토의하는 관직이어서 가장 명예로운 자리로 여겼고, 그 만큼 학문과 인품이 뛰어난 문관을 임명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성종 때 경국대전에 의해 법제화되어, 정1품 영사 3명, 정2품 지사 3명, 종2품 동지사 3명,
정3품 참찬관 7명, 정4품 시강관(侍講官) 4명, 정5품 시독관 2명, 정6품 검토관 2명, 정7품 사경(司經) 1명,
정8품 설경(說經) 1명, 정9품 전경(典經) 1명 등의 경연관을 두었다.

장용영제조

장용영 제조는 군량을 담당하는 임무를 수행하였다.
선발은 호조나 선혜청의 당상 가운데 이조가 3명의 후보자를 추천하는 왕의 낙점을 받아 임명하였다.

화성행차 때 장용영제조로 따라간 사람은 이명식이다.
이명식 (李命植) 시파 文 : 심득현의 사위, 심익성의 외손,
문원.성원.시수와 13촌.

서명선과 함께 줄곧 채제공을 공격하여 '공채주인'으로 지목됨.
정조 24년 윤4월에 졸함

차비총랑

특정의 임무를 분장하기 위해 임시로 선발한 관리

표기

해당 관청이나 병영을 표시하는 주기이다.